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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 연구실 (105)
Library of Social Science
접종 주기: 3개월 [1일차 - 당일] 맞을 당시: 바늘이 얇거나 가는 두께인 걸까요? 아니면 의사가 실력이 좋았던걸까요. 아무튼 이번에는 놓는 느낌은 있었지만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다 였습니다. 물론, 눈은 감았습니다. 약 30분-1시간 경과: 열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주변에서나 눈치 채지, 필자는 그냥 땀이 나고 열이 나는 느낌입니다. 다만 머리가 아프거나 그런건 없는 듯 합니다. 약 2-3시간 경과: 안정기에 듭니다. 저녁 10시경: 접종을 해서 맞았다라는 게 느껴지는 정도. 그런데 예상했던 2차 만큼 엄청 죽을맛이거나 세상을 등에 지는 듯한 느낌처럼 중력에 눌리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이번에도 묘하게 드는 '상쾌함' 은 있습니다. 이건 심적인 것이거나 땀을 흘려서 그런 거라고 생각됩니다. 1일차 ..
약 148개의 연구 결과 및 총 9개국으로 부터 수집된 자료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열: 78% 기침: 57% 피로감: 31% 냄새가 안 맡아짐(후각 손실) : 25% 호흡이 힘듬 : 23% 오한: 18% 근육통 : 17% 쌕쌕거림 : 17% 두통: 13% 목이 아픔(부음): 12% 관절이 아픔: 11% 혼란: 11% 어지러움: 11% 설사: 10% It's been a year since the pandemic started. Here's what we still don't know about Covid-19 There's still a lot we don't know about Covid-19, ranging from the basics -- such as how the virus started ..
이온음료. 특히 아프면 이걸 마신다라는 점. 그리고 주변의 부모님 세대 분들 중, 몇몇 분들이 '백신 맞고 열나고 온 만신이 쑤시길래 내 동네 병원에서 링거 한대 맞고 났더니 싹 나았다.' 라고 말 하시던 그 여사님. 음? 그럼 이거...이온음료로 해도 되겠는데? 그래서 필자는 접종 하기 전에는 이온 음료를 집에 준비 해 두곤 합니다. 알 듯 모를 듯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좋다는게 경험담입니다. 이거 은근히 모르시는 분들 많던데, 꼭 포카리가 아니라 이온음료 계통의 음료면 전부 다 해당 된다고 보여집니다.
면책: 본 글을 작성한 필자는 2차까지 화이자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현재 1월 초에 3차 추가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필자는 거부자가 아닌, 백신 찬성입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의 취지는 그럼에도 안 맞겠다고 하니, 최소한 방법이라도 알아두면 좋지않겠나는 취지에서 적은 글이며, 백신 반대를 조장하는 글이 아님을 알립니다. 백신 접종 거부의 근원은 백신 안정성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큽니다. 다만 이 글을 보러 오신 분들은 이미 마음을 굳힐 때로 굳혀서 자연 감염으로 면역을 키우겠다는 분과, 마스크 잘 써서 안 걸리겠다는 분으로 크게 나뉘어 질 것 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가이드 메뉴얼입니다. 물론 비공식입니다. 1. 자신의 집 이외의 장소에서는 절대 취식을 하지 마세요. 코로나 종식 전..
아래 기사글의 사진을 보면 '근로기준법 결사반대' 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건, 필요 이상으로 요구 사항을 더 붙인 거라고 볼 수 있는 사례라 볼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근로기준법을 미적용 하는 선진 국가는 없음' 이 현 근례 추세입니다.
만약 지금 방역이 정치방역이라서 당장 준비해야 한다면? 아래 의문 세가지에 답을 못 한다면 논할 가치도 없는 보수측의 프레임 씌우기라고 봅니다. 의문 1. 어떤 다른 대안이 있는지? (전세계가 이미 거리두기, 백신패스를 도입 및 의무접종을 도입 중) 의문 2. 거리두기 등의 방역을 해제하면 지난번처럼 확진자가 폭증하게 되고, 병원도 다른 지역으로 원정수송 가야 되는데, 이에 대한 대안은? 의문 3. 방역 규제를 해제하면 지금 정권의 확진자 수를 넘지 않도록 억제률을 보장할 자신이 있나? 구체적인 대안은? 환경경제학적 측면에서 접근 해 봐도, 정치방역이라서 영업 제한을 풀어버리는 행위는 결국 확진자가 늘었으면 늘었지, 절대 제자리 걸음이나 줄지는 않게 됩니다(통계청, 2021). 그럼 의료비하고 병상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