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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of Social Science
[마지막 수정일 - 11월 10일 오후 21:21분 KST] 주목할 사항: - 미국의 테이퍼링이 곧 시행 될 것으로 예상(기사문) - 한국의 위드코로나 시행 (11월 초) COP26 기후 변화 회의에 따른 각 종 탄소배출 규제. 당장 환율에 있어서 큰 위험은 없으나, 향후 세계 경제에 절대적 영향. 미국 연준, 금리 상승이 이뤄 질 것으로 예상.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고환율은 전혀 달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변수가 두개 있다면 '코로나' 와, '겨울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 입니다. 코로나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염병이고, 일본 정부의 코로나 관련 발표는 다소 못미더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순간이 겨울이라는 점은, 곧 타격받은 소상공인 및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주목할 사항: - 한국의 위드코로나 시행 (11월 초) COP26 기후 변화 회의에 따른 각 종 탄소배출 규제. 당장 환율에 있어서 큰 위험은 없으나, 향후 세계 경제에 절대적 영향. 미국의 테이퍼링이 곧 시행 될 것으로 예상(기사문). 미국 연준, 금리 상승이 이뤄 질 것으로 예상. 호주건전성감독청(APRA)가 가계 부채를 컨트롤 하기 위한 은행 대출 금리 규제안과 관련하여 해당 금리를 인상하는 것에 대한 결정에 대해 은행측은 환영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사상 초유의 초저금리 시대를 겪는 현 상황에서 (현 가게 대출 현상에 대한)기준점의 시발이 될 것이고, 또한 완충제의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중략)다만 2022년까지는 금리가 인상 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중략)2023년이나 ..
정말 뜬끔없을 거라 생각하신 분도 있을테고, 어떤 이는 '눈여겨 볼 만한데' 라 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특히 미국의 고용률과 실업률에 대한 자료를 분기별로 계속 관심을 가지셨다면, 좀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소개 해 드릴 한 커뮤니티가 있는데, 이들은 단 하루만에 엄청난 성장세를 이루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안티워크(antiwork)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한 레딧의 커뮤니티 집단인데, 최근 주목받는 커뮤니티로 급부상 하며 성장을 하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이들의 공통된 큰 이유로는 '갑질', '불공정', '비효율' 등, 지금까지 쌓인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잘못 되었다. 행동 안하면 평생 이런다' 라는 위기감속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불만에 정면으로 맞서..
[마지막 수정일: 10월 2일 오후 7시 49분] 새 글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일본 엔화 환율 전망 - 2021년 11월 [마지막 수정일 - 10월 23일 오전 11:46분 KST]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고환율은 전혀 달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변수가 두개 있다면 '코로나' 와, '겨울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 입니 capitalpunk.tistory.com 현 시점에서는, 지난 9월의 글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고환율은 전혀 달갑지 않은 상황입니다. 환율 시세는 상승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1000엔당 11000원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주의: 보장 못함) 현재 주목할 만한 부분: - 세계 천연가스, 석유값, (겨울과 관련 된) 천연자원 자재값..
새 글이 나왔습니다. 호주 달러 환율 전망 - 2021년 11월 4분기 현 시점에서는 10월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호주가 예상보다 고용률 및 실업률의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다만 호주가 이제 곧 위 capitalpunk.tistory.com 호주가 예상보다 고용률 및 실업률의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다만 호주가 이제 곧 위드 코로나를 할 거라는 발표가 있었던데다, 원인이 코로나 봉쇄가 명확했기 때문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놓아 보겠습니다. 주요 변수는 주로 코로나 중심입니다. -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퍼지는 추가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그로 인한 새로운 돌파감염률 증가. - 치료제의 공급에 차질이 발생 / 치료제가 위드 코로나 시행 한지 1개월이 ..
치료제가 나오고 나서 위드 코로나 하는 거면 현명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제가 나오기도 전에 위드 코로나를 시행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뭘까요? 싱가포르 '위드 코로나' 접다…1650명 확진에 모임 5→2명 24일(현지시간) 하루 확진자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역대 최다인 1650명에 달하면서다. 25일 로이터통신, 스트레이츠타임스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식당에서 식 www.joongang.co.kr 1. 위드 코로나, 뉴 노멀의 선두자인 싱가포르의 실패. 여기서 이들이 다시 규제를 시행한 가장 큰 이유는 '감기와 다르게 입원을 할 확률이 있는 상당한 바이러스' 라는 점에서 주목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감기로 죽는 사람도 없는 건 아니지만, 입원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