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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달러 환율 전망 - 2021년 10월 본문

세계경제·환율/AUDKRW (호주달러 환율 전망)

호주 달러 환율 전망 - 2021년 10월

Archmage Ayin 2021. 9. 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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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정일 : 10월 23일 11:09 KST>

새 글이 나왔습니다.

 

호주 달러 환율 전망 - 2021년 11월 4분기

<마지막 수정일 - 2021년 10월 23일 오전 11시 08분> 현 시점에서는 10월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호주가 예상보다 고용률 및 실업률의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다만 호주가 이제 곧 위

capitalpunk.tistory.com

호주가 예상보다 고용률 및 실업률의 개선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다만 호주가 이제 곧 위드 코로나를 할 거라는 발표가 있었던데다, 원인이 코로나 봉쇄가 명확했기 때문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놓아 보겠습니다.

 

주요 변수는 주로 코로나 중심입니다.

-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퍼지는 추가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그로 인한 새로운 돌파감염률 증가.

- 치료제의 공급에 차질이 발생 / 치료제가 위드 코로나 시행 한지 1개월이 지났음에도 시중에 공급이 안됨.

- 정부가 내놓은 경제적 극약처방, 위드 코로나 실시로 인한 확진자 및 중증 환자 통제력 상실. 의료 붕괴 시.

- 생각보다 춥지 않은 겨울 +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 에너지 수요 안정세 돌입 = 호주 자원 수요 감소

 

의견: 기준점 850원. 예상치 860~885원. 885원 돌파 시, 일시적 과열 판단. (주의: 장담 못함!)

 


크리스마스 전에 국경을 열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호주 정부가 내 비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단 이론대로라면 국경 폐쇄로 인해 피해 입은 업종의 수요가 회복 될 거란 기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의 사람들은 외국인들을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올 4분기에는 원자재가 상승하면서 전체적으로 호주는 plus minus zero 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자재 값 상승으로 득을 볼 지라도, 해외국들이 그로 인해 부담을 겪을 수 밖에 없으니 자연히 필수 자원을 제외 하면 수출량은 줄어 들 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호주의 경우 중국과의 외교는 회복이 어려운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중국이 유화 제스쳐를 내밀면, 중국 입장에서는 외교에서의 굴복 그 자체일테니까요.

 

일시적으로 원자재 값 상승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인해, 호주 달러 시세가 상승 할 수는 있겠지만 900은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의 위험이 더 크지 않는 이상 금리는 올해 중으로 계속 동결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변수가 여전히 존재하므로 이번에는 850원을 기준점으로 두되, 인상된다는 가정하에 865원을 넘으면 880원(예상 최대 값) 까지도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밝혀보겠습니다 (주의: 절대적인 장담은 할 수 없음!).

 

현 시점에서는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지켜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tl;dr. 길면 안 읽어지니, 요약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목할 만한 부분:

- 세계 천연가스, 석유값, (겨울과 관련 된) 천연자원 자재값 상승.

호주가 이에 해당 되는게 있고, (가격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타국에 비해 좋으면)

원화 대 호주 달러 (환율)의 시세가 상승 할 수도 있다고 (예: 850원 -> 885~890원)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 놓아 보겠습니다.

- 코로나는 아직 끝이 난게 아니며, 백신의 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증 환자를 간혈적으로 발생 시키고 있는 전염병입니다. 현 데이터만 두고 보면 독감 감기 수준에서 그치고 후유증이 없는지에 대한 자료가 부족합니다.

- 또한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위드 코로나가 강행 되고 있습니다. 치료제가 올해 4분기 중에 국내에 출시되어서 보급되면 최고의 시나리오. 내년 설날이 되도록 치료제 소식이 함흥차사라면, 이는 싱가폴의 규제 재시행과 같이 최악의 시나리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일정.

10월 5일 - 호주준비은행, 금리 결정 회의일.

 

주요 소식.

- 부동산 시장과, 금융 안정세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부동산 시세는 상승하고 있음.

주요 도시들은, 전부 다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저금리가 원흉으로 사료됨.

 

담보, 저당, 대출 금액의 신용 자산 부문.

집, 부동산(housing) 🔼

비즈니스 🔽

그 외 개인(other personal) 🔽

 

당국이 보는 우려점?

대출한 금액은 분명 크게 무리하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수준으로 빌릴 수는 없었을 테지만, 문제는 현재의 부동산 시세. 즉,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서 하락세로 들어가게 될 경우.

- 대다수의 개인들은 하다하다 안 되면 집 팔아서 빚을 갚을 테니 문제는 없을 거라 예상할 수 있는데

- 집세가 하락 추세로 전환하면, 이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2탄이 되어 버릴 수 있음.

 

따라서 금리가 상승하면서 집세 하락 시, 좀 힘들 수 있으며 이는 경기 침체 또는 소비 및 구매력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을거라 사료 됨. 하지만 이 영향은 고용률이 개선되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사료됨.

 

결론:

10월 5일에 나오는 회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절대 금리는 안 내릴 듯.

그렇다고 금리를 당장 올리는 짓은 안할 것으로 사료됨. (주의: 필자는 가계 부채 증가율을 참고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호주 환율은 지금과 비슷하게 850원을 기준점으로 두고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수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면, 호주도 고환율이 달갑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 외 의견:

이 동네 분위기는 케빈 러드가 총리이던 시절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링크:

 

The Housing Market and Financial Stability | Speeches

Speech delivered by Michele Bullock, Assistant Governor (Financial System), Bloomberg Inside Track, Online

www.rba.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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