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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of Social Science
일본 엔화 환율 전망 - 2022년 3월 본문
<지금 보시고 계시는 페이지는 낡은 정보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상황을 정리 해보고 갈 필요가 있어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이 연재중인 호주 달러 글 부분과 유사합니다. (예: 국내, 국외 변수 및 코로나)>
<3월 10일>
저로서는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게...왜 한국분들은 개인의 삶 보다도 매번 국가를 우선시하나요?
아무래도 과반수의 서민 분들은 기존의 부유층들이 가진 특권을 없애던 것에 엄청 염증을 느끼셨나봅니다.
과반수의 한국인 유권자 여러분, 저 같은 부유층 집단을 위해 희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 같이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는 상위 1% 경제인들에게 있어서는 더할나위 없이 최고의 5년이 될테죠.
이번 기회에, 저도 아버지가 가진 주식들을 전액 양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이 힘든 코로나 시국에 희생 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기부할 돈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유가도 오르고 힘든데, 미래를 위해 잠시 다들 참고 견뎌야만 더 나은 미래가 올 테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많은 사람들이 저 같이 경제를 이끄는 부유층 그룹들이 나라 경제를 개선 할 때 까지만이라도 버텨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진심으로, 저 같은 부유층 집단을 위해 희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서민 분들의 삶은 제가 내는 세금으로 윤 정권이 알아서 하겠죠?
다만 여기서 소득이 더 늘어나지 않는 다는 점에 대해서는 유감이네요.
남은 한국 주식도 5년 내로 매도해야 겠습니다.
지금부터 환율 전망은 무의미합니다. 그냥 그 잘난 국내 언론 뉴스에 의존하시면 됩니다.
저 처럼 놀기 삼아 적는 글 보다는 언론이 있는 그대로 정부의 의지를 대변 해 줄 겁니다.
현재 한국 경제 흐름에 대한 의견: ███ 문제 없음
현재 진행중인 변수:
1.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의 에매한 치사율. (위험도:██없음)
2. 러시아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로 인한 유럽 및 세계 전역의 긴장도 상승. (위험도:██문제 없음)
3. 아직 회복세라 부르기엔 완벽한 치료제 자체가 에매한 코로나 진행상황. (위험도:██없음)
4. 한국 대선 당선 후보에 따른 영향 (위험도:███없음)
<중요 업데이트>
너무 확실한 물증이라 반영합니다.
이 영상을 남은 60%의 유권자들이 본 다는 전제하에, 이재명의 당선이 확실시 해졌습니다.
각 변수의 부여된 등급에 대한 의미:
낮음
예상대로의 시나리오 입니다. 변수가 없으며, 별다른 변동성도 없습니다. 다만, 이게 뭔지는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아직까지는 예상대로의 시나리오 입니다. 큰 화제가 되는 뉴스가 아닌 이상, 항상 주시할 필요까지는 아닙니다. 환율에 대한 급작스런 변동력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잊지 말고 해당 변수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높음
여기서 부터는 기존의 이슈와 달리 몇 배 이상의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직 심각한 건 아니지만, 언제든지 변수가 일어나며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환율에 대한 급작스런 변동력은 항상 있지만, 모두가 예상하는 범위 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에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시 잊어버린다 해도, 평소 익숙한 당신이라면 어느정도 통제 범위내입니다.
매우 높음
이 등급이면 이제 진심으로 걱정 해야 할 단계입니다. 위험성이 상당하며, 해당 주제를 경시했다간 큰 손실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예상 밖의 행위가 일어날 확률이 24/7 언제나 있으며, 그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가 확연한 상태입니다. 당신의 통제 범위를 넘어 선 경우가 확연하며, 이슈에 대해 잠시 한눈 팔다가는 비명을 지를 수도 있습니다.
압도적
가장 위험합니다. 이 등급이 변수에 포함되는 순간, 당신은 할 수 있는 한 매일 주기적으로 빠짐없이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엄청난 관심과 집중을 기울여야 합니다. 당신에게 확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당신은 이 변수에 대해 어떠한 통제력도 없고, 그저 결과에 따라 반응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변수가 당신의 모든 삶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끝났다면 그나마 다행으로 치부 해야 할 것 입니다. 당신을 포함하여 이 변수라는 이슈에 관련점이 있는 모든 이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될 테죠. 영구적으로 광범위한 영향을 다수가 받게 되는 것이 확정된 수준입니다. 부디 이 경고가 당신을 웃기기 위해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보통 ~ 높음없음)
코로나 변이인 오미크론의 경우, 기존 백신을 3회 이상 접종한 사람들은 오미크론에서 감기보다도 낮은 치명률을 보입니다. 그 점이 정말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걸리면 목이 유리를 삼키는 것 같이 아프다고 하니 (미접종자 기준) 이 점 유의하셔서 백신 알러지 반응이 없다면 맞는게 이득이라는 점 유의하면 되겠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매우 높음)
전쟁은 아니지만 사실상 전투중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푸틴도 1/3 정도의 배치 병력만 공격 중인 것으로 보아, 그 이상으로 일을 키우지 않으면서, 빠르고 신속하게 우크라이나를 점령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생각 했던것 만큼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대놓고 때리면서 위협적으로 침략중인 것은 명백한 점입니다.
이 사건 이전부터, 러시아에 의존하던 가스 등 각 종 자원들의 의존도를 본격적으로 다각화 함으로서 줄여나가는 유럽의 모습이 보여왔습니다. 아마 한국을 거쳐 미국에서 유럽으로 가스를 수출한다는 뉴스였던것 같습니다.
전 세계가 러시아를 경제 제재 명단에 넣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전쟁을 반대한다는 점은 확고히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신 냉전이 뚜렷해졌다는 우려 또한 남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금 값부터 시작해서 모든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을테죠.
미국 주식 시장도 일시적으로 잠시 크게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내 곧 반등세를 보여 다시 상승을 하는 추세로 마감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엔화는 안전 자산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세가 불안해 질 수록 미국 달러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반등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와 마찬가지로 일본 정부는 이 엔화 강세 현상을 전혀 달가워 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렇다해서 지금과 같은 물가 폭등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금리를 추가로 하향하는 짓은 더더욱 할 수 없습니다.
만약 금리를 조정하게 된다면, 지금은 금리를 동결하는 것으로 추세가 잡힐 것으로 보여집니다. 향후 최대 변수는 어느 정도 임시로 대안을 찾은 코로나와 달리, 어떻게 전개 될 지 알 수 없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따라 변수가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러시아가 핵 가지고 난리치는 걸 감안해도 '그 이상으로 확장되지 않는다' 라는 의견을 고수해보겠습니다. 푸틴이 아무리 궁지에 몰렸다 해도, 핵을 쓰는 무모한 짓은 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핵미사일을 발사하게 된다면, 이 변수는 압도적으로 분류해서 상태를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핵을 쏘는 순간, 세계 증시는 유례없이 폭락을 하고 환율도 극단적이게 될 테니까요.
석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세계 경제에도 한동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 임이 확실합니다.
한국 대선 후보 당선에 따른 영향 (압도적)
만약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한국 경제는 계획한 대로 코로나에 의한 경제 손실을 전부 정부에 의해 보상 받고, K 자 형태의 발전 현상을 멈추게 하는데에도 큰 힘이 될 거라 예상합니다. 외교적인 부분으로 보더라도 매우 합리적이므로, 전쟁으로 인한 위협은 없을 것 입니다. 즉, 이득 없이 분란 일으켜서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변수의 확률이 줄어든다는 점 입니다. 부동산 부분은 공급 증대 및 소유세 부과를 하되, 유예 기간을 둠으로서 부동산 시장의 교란을 막아 낸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부동산 투자자들도 급작스런 시세의 교란 현상 없이 안정적으로 매물의 시세를 유지해가되, 최종적으로는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방향으로 전환 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기본소득의 실시로 인해, 한국의 고질적인 사회 문제들에 해결의 빛이 보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기적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으나, 결국 중장기적으로 보면 제2의 국민건강보험 수준으로 큰 이점을 누리게 될 것 입니다. 정부, 국민들은 더는 외적 문제로 인해 불안정해지는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 하게 될 것 입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직업 대이동 기간 동안, 많은 이들이 불필요하게 자신과 안 맞는 생계형 일자리의 폭증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바닥 재정이 생기게 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매달 재정 설계 및 계획에 있어 많은 선택지가 생기게 되며, 그로 인해 소액이라 할지라도 사람들은 이전 보다도 좀 더 소비 측면에서도 많은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주 4.5~4일제라는 개념의 진행으로 인해, 사람들은 보다 자유롭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며, 필요에 따라서는 요일 마다 다른 직업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장시간 일 해야 하는 전통적인 생산성 직업에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해서 자신이 필요할 때만 일을 하고 생산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효율성 중시의 근무 문화가 대중화가 될 것 입니다. 워라벨의 보장으로 인해 출산율 저하를 막고, 소비도 증대됨에 따라 출산율의 증가로 이어 질 수 있게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야근' 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게 됨에 따라, 유럽권 국가들 처럼 '야근은 실력이 없는 이들이나 하는 것' 이라는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현재 지지기반을 보면 연령대별로 다양한 편 이며, 전반적으로 평화주의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개인주의 성향 및, 자신에게 올 이득을 따지는 이들로 구성된 모습입니다.
한국이 변수가 적은 시장이라는 믿음이 굳어지면 이머징 마켓 지수에서 제외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최종적으로는 한국 원화가 아시아 내에서도 비중있는 화폐로서 가치가 재평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안정적으로 반도체 및 기술과학, 바이오, 문화 부문에서 성장을 할 기반을 이번 정부에서 구축하게 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세수가 유입되고, 발전이 확고해지게 되므로, 사람들도 구매력도 증대하게 되고 그로인해 국내 내수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4000 이상도 노려 볼 수 있게 되며, 세수 수익의 안정화로 인하여 연금공단의 재정성 문제점을 별다른 충격 없이 해소 해 낼 수 있을 것 입니다.
만약 윤석열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정권 내내 변수가 항상 존재할 것 입니다 경제만큼은 망합니다(사유는 이 글 맨 하단부의 3월 7일자 최저임금 발언 참고). 가장 우려되는 점은 파시즘 으로 지지층을 얻어내고 있다는 점 입니다. 한국 경제의 양극화는 이제 해결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는 것이므로, 자살률과 저출산율은 지금 보다도 더욱 빠르게 가속화가 될 것 으로 예상합니다. 대학 진학이 취업률에도 도움이 안됨으로서 각 종 교육 분야에서도 어느정도 교란이 생길 것이고, 그로 인해 코로나가 풀리는데로 역으로 외국으로 직업을 구해서 워라벨을 누리려는 청년 세대들의 국내 탈출 현상도 더는 막지 못 할 것입니다. 해고가 쉬워짐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단기적으로는 호황을 누릴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영양분 섭취 없이 아드레날린만으로 몸을 움직이는 5년이 될 것 입니다.
사드 배치를 하게 됨으로서 중국과 러시아의 마찰은 불가피해지고, 일본과의 위안부 부분에서 진전이 됨으로서 향후 역사적 문제의 주도권은 일본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일본은 이를 계기로 군대 보유 가능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야욕을 피우게 됩니다. 즉, 일본은 한국 보다도 성장률의 잠재성이 다시 생기게 되므로 한국이 일본을 넘어 설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문화를 어느정도 양보하고 다문화 사회를 형성 하는 것만이 남은 카드가 될 것 입니다. 치안, 가치관, 인종 문제로 인한 한국은 이제 반강제적으로 호주와 싱가폴, 홍콩과 비슷한 다문화 국가 형태로 가게 될 것 입니다. 민족적, 국가적 관광의 가치로서는 일본과 비교하면 그 매력이 떨어지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공급을 한다 한들 결국 근본적인 문제인 소유성 부동산 사업에 제동을 거는 장치가 없으므로 결국 사태는 개선되지 못 할 것 입니다. 부동산 시세의 과열이 해제되지 않을 것이므로, 관련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 입니다. 역으로 집을 구매하기 위한 대출을 더는 하지 않게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한국 금리는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태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한국 경제는 성장세의 탄력이 줄게 되고, 공무원에 대한 수요가 끊이질 않게 될 것 입니다. 국민연금의 수입은 줄어들 게 되고, 결국 국민연금 지급 액수를 줄이거나 지급 연령을 늦추는 방안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창의성이 요구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극과 극, 또는 사장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각 분야별 인재들은 저수입과 경시되는 워라벨에 못이겨 한국 탈출에 더욱 적극적이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영어 및 일어, 등의 제 2,3 국어 교육이 유례없이 크게 각광받고, 가족 단위로 이민을 가는 모습이 한동안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출에 규제가 걸리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일본처럼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저축에 힘을 쏟게됩니다. 일본과 달리 내수 경제가 회복 불가 수준이므로 4차 산업 전환의 핵심인 디지털 전환의 시기를 놓치게 될 것이고, 코스피는 절대 3000 이상으로 오를 수 없습니다. 한국은 대기업을 제외 한 나머지 기업들은 지금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는 없게 됩니다.
현재 지지기반의 성향을 보면 군비 증강, 여성가족부 폐지, 정권교체를 모토로 한 분노 결집에 원동력이 실린 모습입니다. 국가 우선 주의 형식의 파시즘 정권이 유지 될 가능성이 무시 못 할 정도로 높습니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는 것이 용납되는 세상이 펼쳐지고, 다른 직업 보다는 오히려 공무원을 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안전하고 유리한 5년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 정책에 대한 개혁 구상안이 전무하므로 국민연금공단의 개혁은 불가피합니다. 향후 PPP 지수 및 소비력이 점차 감소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년층과 기성세대 간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하게 되며, 미국과 같은 강력범죄 보다는 일본처럼 자살자의 통계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공약과 대선 토론을 검토해서 내린 최종 결론입니다.
<비고>
유가 상승에 대한 공포로 경제가 얼어 붙을 것이란 부정적인 전망이 엔화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엔화는 3월 9일 이후로, 방향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 당선시, 엔화는 억눌리지 않고 보다 자유롭게 국제 상황 따라 나아 갈 것 입니다. 고삐 풀린 수준은 아니지만, 더는 이전 만큼 억제할 일은 없어 보이며 큰 변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윤 후보 당선시 엔화는 친일 관계 노선에 따라 현상 유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선 - 압도적>
대선기간 내내 반신반의 하던 윤석열 후보의 최저임금 소식이 무려 3월 7일에 추가로 나왔습니다.
지금 최저임금 보다도 낮은 임금이 필요하다고 윤 후보가 직접 밝혔습니다.
"최저임금보다 조금 적더라도 일하겠다는 그런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다 잃게 되지 않습니까. 아니 그러면 150만원, 170만원 받고 일하겠다는 분 일 못하게 해야 됩니까."
물가를 무시 한 발언은 매우 심각합니다.
면책:
시장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그로 인해 현재의 내용이 구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글은 예언이 아닌 의견이므로, 최종 판단은 읽는이에게 달려 있으며 필자는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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