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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국 연구실/COVID-19 (14)
Library of Social Science
[이 글은 업데이트 됩니다. 날짜를 참고하세요.] [3월 30일, 2022년] 코로나는 감기인가요? 이제 코로나 걸렸으니 마스크 벗어도 되나요? 코로나는 당연히 감기가 아니며, 코로나에 걸렸다 해서 백신을 안 맞아도 되는 게 아니며(다만 그 선택은 당신의 자유), 코로나 걸렸으니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역시 당신 선택의 자유). 그저, 이에 반하며 행동 할 경우, 그 책임에 대한 대가는 스스로 져야 할 것 입니다. 오미크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 수준으로 약한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3월 19일, 2022년] 이제 이 증상이 많은 사람에게 나타남에 따라, long-covid (롱코비드, 코로나가 완치 되었음에도 감염 되었을 당시의 증상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걸 의미) 로 해..
노바백스 백신은 현재 안티백서들이 온갖 유언비어를 다 집어넣어서 포장한 '백신 내 현미경 기생충', '맞으면 한국에서도 1000명이 죽었다' 등, mRNA 자체가 곧 사람을 조종하는 세뇌당하는 살인 약물이라는 소리까지 나옵니다. 자, 그런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 안티백서들이 이제는 절대 자신이 안티백서임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상황이 옵니다. 바로 기존 전통 방식으로 나오는 노바백스 코로나 백신 입니다. 이 백신은 신체 내에서 접종 후 자체적으로 항체를 생성하는 mRNA 백신과 달리, (전통 방식대로)이미 만들어 진 단백질을 신체내에 투여해서 항체를 익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접종 대상자는 지금 껏 부작용이 우려되어서 2년간 버틴 '단 한번도 코로나 백신을 지금 껏 접종 안 한 사람' 을 대상..
이제 이 글은 의미가 없습니다. 윤 정권에서 코로나 방역이란, 비과학적인 거니까요. 그렇네요. 그의 말대로라면 문 정권은 거짓말을 한거잖아요. 정치방역을 하기 위해서 말이죠. 맞다 싶으면 지키고, 싫으면 감기처럼 취급하고 마스크 버리시던 마음대로 하세요. 감기라면서요? 당신이 옳고, 제가 틀렸습니다. 그러니, 믿는 대로 하시죠. 어차피 이 글을 보기에 앞서, 당신 마음속에는 이미 원하는 결론이 나 있습니다. 과연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오미크론 증상과 후유증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오미크론이 감기라고요?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감기 독감 보다도 낮으니 안전하다고요? 백문이불여일견. 실제 사례를 들고 왔습니다. [번역 시작] 제목: 백신 접종하지 않은 나의 오미크론 감염 후기 35살 남. BMI 는 높음이..
재판부는 지난달 3일 보건복지부의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 가운데 서울시 내 3천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상점‧마트‧백화점을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부분을, 관련 행정소송의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속보] 법원, 코로나19 방역패스 효력 일부 정지 이른바 '방역패스(백신접종 증명·음성확인제)' 제도에 서울시 내 대규모 상점·마트·백화점 등 시설을 의... news.kbs.co.kr
개요: 백신을 안 맞고 있다가 코로나에 걸려서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60대 여성. 정보: 당시 이 글쓴이의 어머니(환자)는 백신에 대해 회의적이였으며, 백신을 자신과 다른 가족들이 맞고 오자 몹시 서운해 하셨다는 기록이 있음. 그러던 중, 크리스마스 전날에 코로나에 확진 당하신 케이스.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지도 못하고, 혼자서 선물을 따로 열고 있으시던 중, 4일차에 접어들면서 악화됨. 경로: 크리스마스 전달에 코로나에 확진 됨. 이 후, 4일만에 병원에서 산소호흡기 치료에 들어가기 시작함. 양측 폐에서 폐렴이 진단되자 마자 집중치료실(ICU)에서 치료받기 시작. 이 후, 마침내 호흡이 가능하게 되었음. (추위를 타는지) 담요와 입을 모자 등을 요구하심. mom, 60, icu,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