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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 부실관리 문제, 해결방법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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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이 투표' 라는 형식은 '누군가가 개입을 하면 끝' 이라는 문제점이 있죠.
그리고 이번 코로나 백신패스 인증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이건 '블록체인 기술(절대 변조 불가)'로 부정선거 의혹 그 자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다만, 논란을 막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자투표 프레임워크(기반)' 과 달리, 새롭게 코드를 작성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일 이상적인 건, 선관위 인증 건물에서만 작동하는 투표 기기들을 배치하고, 그 곳에서 투표하도록 하되, 원전 처럼 독립적인 인트라넷 망을 구축해서 보안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개표는 한 곳에서만 하고, 그 장소는 복권 추첨 볼 관리하듯이 개표일 당일 까지, 24시간 보안 및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를 하면 됩니다.
적어도 저로서는, 이 방법이 가장 현실성이 있는 이상에 가까운 투표 방식이라고 봅니다.
아무튼, 종이 투표에서 디지털 투표로 전환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긴건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소한 논란을 잠재우려면 '이 토요일의 확진자 사전투표자 수'는 다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여기서 가장 골치아픈 점이라면, 그날 오후 5시-6시 이후로 투표한 사람들의 수 만큼의 표 차이로 당선이 되어 버릴 경우 입니다. 이러면 그 사람들에 한해서 또는 전국민이 다시 재투표를 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450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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