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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 환율 전망 및 경제 분석 - 2020년 8월 새소식 1 본문
새로운 글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호주달러의 시세가 <7/31 기준, 895.62원 = USD $0.75 미국 달러> 까지는 올라 갈 수 있다는 ANZ의 어느 경제학자가 내놓은 분석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중국의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예상보다는 괜찮게 나와서 <7/31 기준, USD$0.72 = AUD$1.00> 선에서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최하로 간다해도, 848.02 원 선에서 방어가 되지 않을까 라는 의견 또한 있습니다. USD$ 0.71 에서 유지가 될 거라는 의견 또한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무역수지(balance of trade)가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약세 가능성 보다는 현상 유지의 가능성).
현 시점에서 본 세계 경제는 '호황' 이 아닌, '불황/침체기' 에 해당 하므로, 초월적인 강세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현 상황을 유지하면서 850 선 근처에 머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아직은 잠재적 강세로 보고 있으나, 이번 강세는 미국 달러가 약세로 접어들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호주의 경우, 빅토리아 주를 중심으로 여전히 COVID-19 이 진행 중에 있으므로 결코 좋은 효시는 아닙니다.
다만 이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겪는 현상이므로 현재로써는 낙관론에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890까지 갈 꺼라는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863을 뚫고 올라간다면 그 때는 확실하게 강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셔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 예상 시세는 필자의 호주 생활 속 경험 및 경제학 지식을 토대로 내놓은 개인의 의견입니다. 실제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며, 최종 판단은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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