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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을 기피하는 중국인, 참으로 맞는 말.

Archmage Ayin 2023. 4. 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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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맞는 말이 맞습니다. 한국은 일본과 달리 일본의 부정적인 현대 문화만 가져와서는 그걸 가지고 여전히 20세기 상식을 적용하는데, 과연 미쳤다고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한국 기업에 가려고 할까요?

 

일본은 지들이 그런 짓을 하니까 망하겠다 라는 걸 아니까, 정부 측에서 아예 직접 친히 노동시간도 35시간으로 줄이고, 초과 시 고용주를 아예 징역형을 먹이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반면 한국은 그냥 열정페이를 아주 당연시하게, 영세한 기업이라는 명목하에 포괄임금제로 60시간 넘게 일 시키고서는 야근 포함됨 하고 칼 같이 최저 급여로 그어버립니다.

 

거기다가, 아직도 회식을 고집하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점에서 무척 놀랍습니다.

 

애초에 그 근원이던 일본 조차도 '음주는 의무가 아니다' 라는 점을 사회적으로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경우, 심지어 강요 할 경우에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해서 해고 사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한국 기업을 갈까요? 아니면 그런게 없는 다른 회사를 갈까요?

참고로 한국에도 일단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라며 이를 시전 시, 당사자를 처벌할 수 있습니다.

 

직장갑질 해결의 시작은 직장갑질119 나 노무사를 통해 범죄자에게 맞서시면 됩니다.

 

[중대한說]"쥐꼬리 월급, 잦은 회식…차라리 놀겠다" K-기업에 뿔난 중국인

"불과 5년 전에는 지원자가 모집 인원의 4~5배가 넘었는데, 지금은 5명을 뽑아도 3명밖에 지원을 안 합니다." 중국 상하이에 사무실을 운영 중인 한 IT 기업의 고위 관계자는 최근 현지 인력 채용

www.msn.com

 

 

일본 회식 문화 '노미카이'가 바뀌고 있는 이유 - BBC News 코리아

최근 일본의 일부 회식 자리에서 각종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다.

www.b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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